박지현, 꾸준한 상승세… 2025년 활약 기대
박지현, 트로트가수 브랜드평판 2위
[뉴스클레임]
가수 박지현의 2025년 출발이 좋습니다.
박지현은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에서 박서진, 영탁, 정동원 등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83,111,751개를 추출해 트로트 가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박지현은 1위 임영웅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지현 브랜드는 참여지수 1,115,752 미디어지수 614,302 소통지수 872,959 커뮤니티지수 858,45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461,466으로 분석됐습니다.
박지현은 '미스터트롯'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이후 '나혼자 산다', ’트랄랄라 유랑단‘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화제성과 시청률 치트키가 된 박지현은 '나 혼자 산다'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니다.
예능은 물론, 본업에서도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습니다.
박지현은 서울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 '쇼맨쉽(SHOWMANSHIP) - 서울'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콘서트에서 박지현은 대표곡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부터 첫 미니앨범 OCEAN의 수록곡, 댄스 무대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목포, 광주 등에서 전국 투어를 이어갈 예정인 박지현. 앞으로 이어질 그의 행보에도 많은 기대가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