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급여이체 특화통장' 선봬
2025-03-28 박규리 기자
[뉴스클레임]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급여이체 고객을 위한 특화상품인 ‘우월한 월급 통장’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우월한 월급 통장’으로 급여를 수령하면 입출식 통장임에도 최대 3.1%의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금리 0.1%에 급여이체만으로 2.0%p, 직전반기까지 급여이체 실적이 없었던 신규 급여 이체 고객에게는 추가 1.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합니다.
단 우대금리는 200만원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급여이체 고객에게는 해당 통장에서 발생하는 이체수수료도 무제한 면제됩니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상품 가입 고객 추첨을 통해 ‘금 100돈 드림’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또한 선착순 가입자 1000명에게 ‘우월한 월급 통장’으로 현금 1만원 페이백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