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리더' 김용빈, 노래는 계속된다
신곡·전국 콘서트·예능·기부까지 활발한 행보 이어가
2025-10-03 차현정 기자
[뉴스클레임]
파워풀한 감성으로 현장을 물들이는 김용빈이 트롯 신드롬을 이끌며, 음악·공연·기부·방송·수상·예능 등 여러 분야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용빈은 최근 상주 세계모자페스티벌, 영천 은해사 은빛문화제, 서울앵콜콘서트 등 전국 각지에서 활발하게 공연 행보를 이어가며 TOP7과 함께한 ‘미스터트롯3’ 전국 투어에서도 감동과 에너지를 전했습니다.
올여름 신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는 영탁 프로듀싱으로 진심을 담아 선보였고, 감각적인 트롯 발라드로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예능에서는 KBS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등에 출연해 밝은 에너지와 예능감을 뽐내는 한편, 팬들과 생방송 소통·단독 팬미팅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성공적으로 펼쳤습니다.
팬덤 ‘사랑빈’은 지난 9월 생일을 맞아 대한사회복지회에 8200만원 릴레이 기부, 산불 피해 지원과 청소년·아동 복지 등 사회적 나눔 실천에도 앞장섰습니다.
김용빈은 진심과 소통, 성장과 나눔으로 트롯씬과 대중 모두에게 깊은 희망과 여운을 남겼습니다.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 그의 감동 무대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