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트롯스타' 손태진, 노래와 진심 사이
신곡·연속 콘서트·10대가수상·1억 기부까지… 깊어진 음악과 진정성
[뉴스클레임]
폭발적인 라이브와 따뜻한 메시지로 무대를 장악하는 손태진이 진정성 있는 음악과 팬 소통으로 국민 트롯스타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손태진은 지난달 정선·부산·진안 등에서 콘서트를 잇따라 펼치며 왕성한 공연 행보로 대중 곁에 다가섰습니다. 안산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 경주 문화예술 행사 등 다양한 축제 무대에서도 탁월한 라이브와 진심 어린 멘트로 관객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7월에는 전유진과 발표한 듀엣 싱글 ‘이젠 내가 지킬게요’를 발매, 부모에 대한 효와 가족 사랑의 메시지로 세대를 잇는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손태진이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싱을 맡은 이 곡은 잔잔한 감성과 폭발적 보컬의 만남으로 트롯계 대표 듀엣 반열에 올랐습니다.
팬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소통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지난 8월 ‘You Are My SonShine’ 단독 팬미팅이 연속 매진 기록을 세웠으며, 대규모 팬 행사와 다양한 무대 이벤트를 통해 ‘손샤인’ 팬덤과 유쾌한 교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음악 방송에서 잇단 명무대를 선보이며, SBS M ‘더 트롯쇼’ 10대가수상, 방송대상, 교양대상 등 다양한 시상 레이스에서도 유력 수상자로 거론되는 등 영향력을 넓혔습니다.
사회공헌도 두드러집니다. 저소득층 어르신 지원을 위해 1억원을 해피빈에 기부하며 훈훈한 행보를 보였고, 다양한 캠페인에도 참여해 긍정적인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무대와 일상, 음악과 메시지, 팬과 사회까지 아우르는 손태진의 따뜻한 행보는 트롯씬에 새로운 희망과 깊은 울림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