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뉴스클레임

본문영역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뉴스클레임(News Claim)은 강렬한 제호처럼
우리 사회에 건전하고 객관적인 문제제기를 합니다.

이를 통해 공동체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나가는 데
소임을 다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뉴스클레임은 젊습니다.
그런 만큼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
생생한 목소리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들의 외침을 귀담아 듣고
이를 함께 공론화해 나가고자 합니다.
정부나 기업에서 부조리한 사안이 벌어진다면
누구보다 따끔한 일침을 가합니다.
칭찬받아야 할 부분이 있다면
박수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다른 매체에선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깊이 있는 분석까지 더해
독자 여러분들께 다가가겠습니다.
텍스트는 물론, 사진과 동영상 등 참신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겠습니다.

언론이 '공정한 보도'라는 본연의 역할을 다할 때
독자들이 신뢰한다는 진리를 잘 알고 있습니다.
'가짜 뉴스'가 난무하는 시대에 '진짜 뉴스'에 대한
갈증은 더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뉴스클레임 기자들은
언제나 올바른 관점을 가지고,
정확한 팩트를 신속하게 보도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뉴스클레임은 늘 독자 여러분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뉴스클레임 임직원 일동

하단영역

© 뉴스클레임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8길 45-8, 3층(서교동, 양성빌딩) 대표전화 : 02-707-2836 팩스 : 0504-089-3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