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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동 ‘아랫마을’ 가는 길이에요"
노동환경 06.23 12:03
깊어지는 홈리스 사망 불평등
노동환경 2024.12.20 18:10
서울시 임시주거지원 활용 '고시원', 거주실태 열악
노동환경 2024.12.19 15:18
'고시원에 사람 산다, 적정 주거기준 마련하라'[고시원 인권위 진정]
한 발떼기 2024.12.19 14:59

사회가 만든 빈곤, 홈리스 죽음을 기억하며
노동환경 2024.12.02 16:34
"차별 넘어, 공존의 세계로"[2024 홈리스 추모행동 선포]
한 발떼기 2024.12.02 16:12
말해지지 않는 홈리스의 죽음, 기억하기 위해선…
노동환경 2023.12.05 11:24
'이름 없는 삶과 죽음은 없다'[홈리스 추모행동 선포]
한 발떼기 2023.12.05 10:55

"홈리스의 죽음을 기억하라"… 올해도 '홈리스추모제' 열린다
노동환경 2023.12.01 17:38
가난한 이들에 대한 ‘복지’는 언제? 홈리스 추모제가 사회에 던진 질문
노동환경 2022.12.23 09:25
옷차림에 출입 제지당한 홈리스… “사회경제적 취약성 이유로 한 차별”
노동환경 2022.12.07 16:32
수마가 휩쓸고 간 자리, ‘돌봄’도 부재했다
노동환경 2022.08.19 15:24

‘아파트 쪽방’ 아닌 ‘집다운 집’을
노동환경 2021.12.09 12:22
[포토] "모두를 위한 주거대책, 사각지대 해소해야"
포착 2021.12.09 12:11
[포토] 양동주민 109명의 목소리… "주거권 보장해 달라"
포착 2021.12.09 12:10
[포토] "이쯤에서 그쳐도 좋을 주거권은 없다"
포착 2021.12.09 12:08

[포토] "소통 원한다" 중구청 앞 양동 쪽방주민들
포착 2021.12.09 12:06
[포토] "비자발적 퇴거자 이주 보장"
포착 2021.12.09 12:04
[포토] '주민참여 보장' 요구하는 양동 쪽방주민들
포착 2021.12.09 12:03
[포토] '이주대책 사각지대 해소' 촉구
포착 2021.12.09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