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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주년 세계 노동절, "양회동열사 명예 회복하라"
노동환경 2024.04.29 14:56
양회동 열사 추모… "49일 되도록 사과 없는 尹정부·경찰"
노동환경 2023.06.13 16:08
"정부에 탄압 당하는 건설노조, 중단하라"[양회동열사 범시민 추모제]
한 발떼기 2023.06.13 11:42
"경찰 공권력 행사하려면 그 목적이 정당해야 하는데... "[영상]
클레임TV 2023.06.02 14:54

"노동자 때리면 지지율 올라갑니까?"[생생발언]
생생발언 2023.06.02 14:46
양회동씨 분향소 강제철거 목격자 "그날의 고통은…"[생생발언]
생생발언 2023.06.02 14:36
"21세기 경찰이 해야할 일이 노동자 때려잡기인가"[생생발언]
생생발언 2023.06.02 13:55
"집회 자유 부정하는 경찰수뇌부 퇴진"[폭력경찰 규탄 및 불법행위 고발]
한 발떼기 2023.06.02 11:40

"추모는 불법이 아니다"[폭력경찰 규탄 및 불법행위 고발]
한 발떼기 2023.06.02 11:21
사고는 정부가, 피해는 시민 몫… 해괴한 세상[생생발언]
생생발언 2023.05.22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