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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용산초 가해 학부모 불구속 기소… 전교조 "늦었지만 환영"
노동환경 2024.10.23 17:33
'서이초 사건' 어느덧 1년… 전교조 "여전히 비통, 악성 민원인 엄중 처벌"
노동환경 2024.07.17 16:55
동료교사의 호소 "학교서 고립돼 겪었을 고인 고통 안 보이나"
생생발언 2024.05.23 14:02
전교조·50만 교원 "호원초 교사 사망 사건, 재수사 착수해야"
클레임TV 2024.05.23 13:41

"경찰 부실수사 규탄한다"[호원초 교사 사망사건 재수사 촉구]
한 발떼기 2024.05.23 11:29
'호원초 교사 사망사건' 무혐의 처분에 전교조 "전면 재수사 요구"
노동환경 2024.05.22 15:45
"전면 재수사 요구"… 서이초 교사 사망 수사 종결에 분노한 교원단체
노동환경 2023.11.14 16:41
'학부모 악성 민원' 피해 호원초 이영승 교사, 순직 인정… "다시는 비극적인 일 없도록"
사회일반 2023.10.20 11:13

학칙 지켜도, 아이끼리 다쳐도… 학부모는 "교사가 배상하라"
노동환경 2023.10.12 15:38
"돈 못 맡긴다" 항의 게시글 폭주한 호원초 가해 학부모 직장, 결국 사과 "분노 겸허히 받아들여"
사회일반 2023.09.25 13:35
"이런 부지점장을 둔 은행에 돈 맡길 수 없다"… 항의 쏟아진 '호원초 갑질 학부모' 직장 게시판
사회일반 2023.09.22 16:28
교사 4만1165명의 호소 "호원초 사망교사 순직 인정"
노동환경 2023.09.04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