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올 가을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부산국제영화제 한정판 제휴카드를 단독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올 가을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부산국제영화제 한정판 제휴카드를 단독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카드 제공

[뉴스클레임]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올 가을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부산국제영화제 한정판 제휴카드(이하 신한 부산국제영화제 신용/체크카드)를 단독 출시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내달 2일부터 11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소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신한 부산국제영화제 제휴카드는 영화제가 진행되는 10월 11일까지 선착순 총 3000매(신용 1000매, 체크 2000매) 한정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이번 제휴카드는 신한카드의 대표 상품 ‘신한카드 Point Plan(포인트 플랜)’, ‘신한카드 Point Plan(포인트 플랜) 체크’를 기반으로 했습니다.

신용카드는 영화제 팬들에게 잘 알려진 심볼인 부산국제영화제 로고를 배치해 모던한 느낌을 강조했고, 체크카드는 ‘지금 상영 중(Now Playing)’을 의미하는 옛날 극장 간판 디자인을 활용해 잘파 세대의 뉴트로 감성을 담아냈습니다. 

신한카드는 제휴카드 출시를 기념해 기간 한정으로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오느 10월 11일까지 부산국제영화제 영화표 예매 시 신용 20%, 체크 10%를 할인해 줍니다. 또한 같은 기간 내 부산국제영화제 굿즈샵 방문 시 제휴카드를 제시하면 5%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신한카드는 얼리버드 행사 기간인 9월 말까지 직전 6개월 동안 신한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신한 부산국제영화제 신용카드로 10만 원 이상 이용 시, 10만 원을 캐시백 해줍니다. 이 카드로 3만 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는 부산국제영화제 한정판 굿즈인 ‘베이비 브레드’ 인형 키링을 증정합니다. 

이번 ‘베이비 브레드’ 인형 키링은 신한카드와 부산국제영화제의 콜라보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한정판 굿즈로, 신한카드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신한카드는 신한 부산국제영화제 체크카드 고객에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굿즈 ‘핀버튼’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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