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계주 은메달리스트 김아랑 선수에 이어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은메달리스트 차민규 선수가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와 만났습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바디프랜드X국가대표’ 두 번째 주인공인 차민규 선수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차민규 선수는 좋은 성적에 대한 부담감을 극복하기 위해 바디프랜드 멘탈마사지 프로그램을 활용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습니다.

그는 “바디프랜드에만 있는 멘탈관리 프로그램 주에서도 ‘마음 희망 모드’를 좋아한다”며 “잔잔한 멜로디와 함께 흘러나오는 가사에 귀를 기울이면 마음에 희망이 가득 차오르는 느낌이었다. 덕분에 베이징도 잘 다녀온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차민규 선수가 소개한 멘탈마사지는 신체 좌우에 리드미컬한 자극을 줘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효과가 있는 양측성 자극이 가미된 물리적 마사지와 정서 안정을 돕는 힐링 메시지, 공감 음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들은 물론 국민들의 더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대한민국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