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카드
사진=신한카드

[뉴스클레임] 신한카드 신한플레이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인 'IDEA 2022'에서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신한카드는 ‘신한플레이(신한pLay)’가 IDEA 2022에서 서비스디자인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신한카드는 'IDEA 2022'에서 ▲결제 ▲송금 ▲자산관리 ▲상품추천 등의 금융서비스와 고객친화적인 UI·UX(사용자인터페이스·사용자경험)를 구현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홈화면 엣지패널로 결제를 실행하는 '쉐이크&슬라이드'와 시니어 고객을 위한 ‘이지모드’를 탑재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결제 접근성과 편의성을 확보하고, 복잡한 금융 및 생활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간결한 디자인을 적용한 점도 높게 평가 받았습니다. 

신한플레이는 지난 5월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서비스 디자인 금융앱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디자인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연이어 인정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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