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GC녹십자웰빙이 '2022 한국미생물학회'에 참여해 자사의 유산균 연구 성과를 홍보했습니다.
GC녹십자웰빙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한국미생물학회’에 참여해 자사의 유산균 연구 성과를 알렸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학회에서 GC녹십자웰빙은 균주 선별부터 안전성 평가, 기능성 평가, 유산균 배양 및 생산에 이르는 유산균 전문 연구소의 자체개발 연구 성과를 알리는 전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특히 4년간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한 호흡기 특허 유산균주 ‘GCWB1001’에 이어 현재 개발 중인 면역 기능 증진 및 신장 기능 개선 등에 효과적인 유산균, 건강한 한국인 산모의 모유에서 분리한 유산균의 신규 기능성 탐색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다뤘습니다.
GC녹십자웰빙은 유산균 전문 연구소의 성과 외에도 ‘구절초추출물(상표명: 조인시스트)’,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상표명: 그린세라-F)’ 등 개별인정형 원료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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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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