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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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레임]

신한은행은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이하 4대 공적연금), 보훈연금을 신한은행 계좌로 수령하는 고객 전용 ‘연금 입금 알림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연금 입금 알림 서비스’는 신한 쏠(SOL) 또는 전국 영업점에서 신청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타 금융사를 통해 연금을 받고 있는 고객은 쏠(SOL) ‘연금라운지’ 또는 영업점에서 신한은행으로 연금 입금계좌 변경 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신한으로 연금 받고 미니보험 보장받자’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는 신한은행으로 4대 공적연금, 보훈연금을 수령하고 ‘연금 입금 알림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 누구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미니보험 이벤트와 더불어 4대 공적연금 수령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신규 또는 변경한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2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오는 20일까지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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