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작가 작품. 미래에셋증권 제공
김영준 작가 작품. 미래에셋증권 제공

[뉴스클레임]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국내 주식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줄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및 투자전략 세미나’와 ‘나전칠기’ 대한명인 김영준 작가와 함께하는 금융&아트 세미나 초대전을 오는 26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금융 세미나는 최근 한국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해 정부가 발표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및 2월 자산배분전략과 유망 투자자산 소개’를 주제로 진행합니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금융시장 변화의 방향성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금리 변동에 따른 효율적 자산배분 전략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아트 세미나는 ‘나전칠기’ 대한명인 김영준 작가를 초빙해서 진행합니다. 이화여대 디자인 대학원 초빙교수를 역임한 김영준 작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15 평창비엔날레 초대작가로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 세미나 초대전은 아트플러스 갤러리 수석전문위원인 손지연 미술학 박사가 큐레이션을 진행합니다. ESG친환경폐기물수거플랫폼 웨이스트버스 및 ST플랫폼 등 IoT기반 플랫폼 구축 전문 IT기업인 (주)엠알오커머스와의 협업을 통해 ST관련 컨설팅을 맡아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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