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레임]

넷마블은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서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분노의 심판'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벤트를 통해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 SSR+ 동료로 '에스카노르', SSR 동료 '멜리오다스', '엘리자베스'가 등장합니다.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원작의 특징을 살려 정오가 되면 무적이 되거나, 크리티컬 대미지와 기절, 도발 등 원작의 특징이 반영된 스킬과 액션 연출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넷마블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일곱 개의 대죄'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스토리 이벤트 '혼백분상'이 오는 29일까지 진행합니다. 

스토리 이벤트를 즐기면 콜라보 티켓 최대 250장, SSR 영혼석을 풍성히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교환소를 통해 'SSR 멜리오다스' 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콜라보레이션 동료만 소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하며, 매일 오픈되는 미션을 완료하면 SSR+ 에스카노르, 콜라보 티켓 등을 증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