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상주시에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2024 실업탁구 챔피언전’에 공식음료로 참가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 대회는 한국실업탁구연맹과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상주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기업팀, 시·군청팀의 통합 대회로 단식, 복식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대회 결과 남자 및 여자 단체전은 미래에셋과 포스코인터내셔널, 남녀 단식은 이상수와 양하은, 남자복식은 오준성-박규현, 여자 복식은 양하은-유한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동아오츠카는 모든 선수들의 땀의 가치를 응원하며 국민 음료 포카리스웨트와 자사 생수 마신다를 후원했습니다.
KBL(한국농구연맹)과 더불어 KBO(한국야구위원회),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KOVO(한국배구연명) 등 다양한 스포츠에 공식음료로 함께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탁구 종목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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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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