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포카리스웨트가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의 공식 음료로 활동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시즌에서 정규리그 및 포스트시즌, 올스타전 등 각종 KBO 공식행사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2024 KBO리그는 지난 23일 잠실(한화-LG), 인천(롯데-SSG), 수원(삼성-KT), 광주(키움-KIA), 창원(두산-NC) 등 전국 5개 구장에서 펼쳐지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720경기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을 달성하며 류현진의 화려한 친정팀 복귀, 새롭게 도입된 규정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흥행을 이어나갈 전망입니다.
주요기사
손혜경 기자
soon@newscla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