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아이유와 함께 ‘자산관리의 A to Z, 투체어스’ 광고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습니다.
우리은행은 지난 2월 28일 배우 김희애를 앞세운 자산관리 브랜드 ‘투체어스’ 광고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하는 투체어스 아이유 편은 영앤리치(Young & Rich) 세대를 겨냥한 광고입니다.
이번 광고에서 아이유는 젊으면서도 투명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워 “아무 데나 맡길 순 없지”, “믿고 앉아만 있으면 돼” 등의 멘트를 통해 투체어스 자산관리 특징을 쉽고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투체어스(Two Chairs)’는 우리은행 자산관리 전문 브랜드입니다.
영업현장에서 검증된 프라이빗뱅커(PB)를 비롯해 ▲투자상품 ▲자산관리 ▲세무 ▲부동산 ▲법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원팀을 이뤄 자산가 고객에게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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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기자
hjpark@newscla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