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 질그랭이 거점센터와 손잡고 제주도로 워케이션 또는 관광을 떠나는 고객에게 유용한 혜택을 담아 제주도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질그랭이’는 ‘지그시’라는 의미의 제주 방언으로, 질그랭이 거점센터는 제주도 대표 마을관광브랜드 ‘카름스테이’ 참여 기관입니다. 세화리 마을 협동조합에서 직접 운영하는 복합 관광 센터입니다.
내달 31일까지 KB국민카드(KB국민 기업, BC, 선불카드 제외)로 제주 세화마을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캐시백(최대 5회, 1만원)을 제공합니다.
또 세화마을 가맹점에서 KB국민카드로 5회 이상 결제 시 3만 5천원 상당의 해녀 미니 태왁을 질그랭이 거점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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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기자
hjpark@newscla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