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꿈상점 리뉴얼 오픈 배너. 경동나비엔 제공
단꿈상점 리뉴얼 오픈 배너. 경동나비엔 제공

[뉴스클레임]

경동나비엔(대표이사 김종욱 손연호)은 온라인 숙면 플랫폼 ‘단꿈상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숙면 기록 시스템’을 비롯해 다양한 굿즈와 게임, 나비엔 숙면매트 무료 체험 이벤트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고객의 숙면을 도울 계획입니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4일 AI 기반의 숙면기술을 적용한 숙면매트 신제품 출시에 맞춰 고객이 최적의 숙면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단꿈상점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대표적인 콘텐츠는 숙면 상태를 기록하면 굿즈와 교환 가능한 포인트를 지급하는 ‘숙면 기록 시스템’입니다.

그날의 수면 컨디션을 ‘좋음’, ‘보통’, ‘나쁨’ 3단계로 체크하고, 수면시간과 숙면 방해 요인 등을 입력하면 수면 점수가 산출됩니다. 이를 통해 일주일간의 수면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데이터에 기반해 개인에게 맞춤화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경동나비엔은 전문가의 숙면 노하우가 담긴 솔루션도 선보입니다. 수면 시장 트렌드와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는 ‘숙면아티클’, 불면 고민에 전문가가 답변을 남겨주는 ‘불면고민 상담’을 제공합니다.

‘꿀잠 인사이트’ 코너에서는 ‘체온과 수면의 상관관계’, ‘아이의 수면무호흡 해결법’ 등 숙면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꿈 타로점 등 간단한 테스트도 즐길 수 있습니다. 해당 게임을 진행하면 ‘단꿈 포인트’를 지급하는데, 이를 다양한 숙면 관련 굿즈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경동나비엔은 리뉴얼을 통해 굿즈 라인업도 확대했습니다. ‘티빙(TVING)’, ‘지니(genie)’, ‘밀리의 서재’ 이용권부터 기상 예측 유리병 ‘단꿈 템포드롭’, 이갈이 방지가드 세트 ‘단꿈 고요 패키지’까지 다양한 굿즈를 만날 수 있습니다.

10월부터는 ‘단꿈체험소’도 운영합니다. 총 3회에 걸쳐 회차별 100명씩 총 300명의 나비엔 숙면매트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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