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피터얀 반데피트)은 대전 호텔ICC에서 ‘장사가 무르익는 배민음악살롱’을 콘셉트로 음악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피터얀 반데피트)은 대전 호텔ICC에서 ‘장사가 무르익는 배민음악살롱’을 콘셉트로 음악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

[뉴스클레임]

외식업 사장님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 ‘배민음악회’가 대전에서 열립니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피터얀 반데피트)은 대전 호텔ICC에서 ‘장사가 무르익는 배민음악살롱’을 콘셉트로 음악회를 연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모집 규모는 최대 500명으로 배민을 이용하는 외식업 사장님(동반 1인 포함)입니다. 이날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3주간 배민외식업광장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배민음악회는 대중 가요와 재즈&탱고가 함께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입니다. 국민 디바로 불리는 인순이와 한국 유명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가 이끄는 '고상지 콰르텟', 아르헨티나 탱고 댄서팀이 출연해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가을 분위기의 포토존, 장사 관련 정보를 나누는 장사고민상담소, 장사 노하우 퀴즈쇼와 함께 사장님들의 사연을 공유하는 소통 시간도 갖습니다. 

배민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장님들의 성장을 응원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 © 뉴스클레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