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대신증권이 익일 환매가 가능한 초단기채 펀드를 판매합니다.
대신증권(대표이사 오익근)은 MMF(머니마켓펀드) 수준의 환금성을 제공하면서 초과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내일 출금’ 초단기채 펀드 6종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 펀드들은 MMF처럼 익일 설정 및 익일 환매가 가능하며, 환매수수료도 없어 높은 환금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짧은 듀레이션을 유지하여 금리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을 최소화했습니다.
대신증권은 6종의 ‘내일 출금’ 초단기채 펀드를 라인업에 포함시켜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하도록 했습니다.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펀드를 선택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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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기자
hjpark@newscla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