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은 '시계탕' 권정민 작가의 그림책 원화전을 내달 26일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웅진씽크빅 제공
웅진씽크빅은 '시계탕' 권정민 작가의 그림책 원화전을 내달 26일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웅진씽크빅 제공

[뉴스클레임]

웅진씽크빅은 '시계탕' 권정민 작가의 그림책 원화전을 내달 26일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원화전에는 이달 출간된 신작 '시계탕'의 원화 11점과 권 작가가 직접 제작한 조각품, 인터뷰 집 등이 전시돼 있습니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원화전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습니다. 현장에서 '시계탕' 도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엽서 2종 세트 굿즈를 제공합니다. 내달 10일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원화전은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독립서점 ‘계절책방 낮과밤’에서 열리며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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