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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모두’를 위한 더 큰 혜택을 담은 ‘KB 위시 올 플러스(WE:SH All+)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KB 위시 올 플러스 카드’는 KB국민카드의 대표 상품 라인업 ‘위시(WE:SH)’ 시리즈의 혜택 강화형 상품으로,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한도 제한 없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분기마다 제공되는 보너스 적립과 공항 라운지 및 발레파킹 무료이용까지 더해 한층 강화된 서비스도 담아 냈습니다.

‘모두(All)’를 위한 카드라는 이름답게 국내 가맹점 1% 할인, 해외 가맹점 2% 할인 혜택을 한도 없이 제공합니다.  

또한 쇼핑 멤버십 정기결제 시 50%, OTT 정기결제 시 10%, 이동통신요금(SKT, KT, LG U+, Liiv M) 자동납부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국내외 모든 가맹점 할인과 쇼핑 멤버십, OTT,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 할인은 전월 이용실적 40만원 이상 달성 시 적용됩니다. 

분기 보너스 적립 혜택도 더했습니다. 분기 실적 400만원 이상 이용 시 포인트리 1만점이 분기마다 적립되어, 연간 최대 4만점까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국내외 겸용 카드 발급 시 공항 라운지 및 발레파킹 등 마스터카드 티타늄 등급의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