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는 JTBC 금요 시리즈 ‘마이 유스’에 XM 및 X7 등 BMW의 주요 모델을 협찬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지난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마이 유스’는 생계를 위해 청춘을 소진할 수밖에 없었던 선우해와 틀에 맞춰 사느라 일탈을 꿈꿀 시간이 없었던 성제연이 15년 만에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BMW 코리아는 ‘마이 유스’ 속 각 인물들의 개성과 작품의 분위기에 부합하는 모델들을 지원해 BMW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예정입니다.
소설가이자 플로리스트로 등장하는 선우해(송중기 배역)의 차량으로 BMW M 전용 초고성능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XM을 지원합니다.
XM은 BMW M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해 합산 최고출력 653마력을 발휘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대담한 외관 디자인과 미래지향적인 실내, 압도적인 주행 성능 등 강인한 매력을 발산하며 차분하고 단단한 내면을 지닌 선우해의 존재감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필 엔터테인먼트 팀장이자 매니저 성제연(천우희 배역)은 BMW의 플래그십 SAV X7과 호흡을 맞춥니다. X7은 강렬한 존재감과 따라올 수 없는 고급스러움, 최상의 동력 성능, 넓은 공간과 다재다능함을 하나로 결합한 가장 성공적인 BMW 럭셔리 클래스 모델로 열정적이고 단호하지만 섬세함도 잃지 않은 성제연의 매력을 한층 배가합니다.
아울러 BMW의 플래그십 순수전기 세단 i7은 필 엔터테인먼트 대표 김필두(진경 배역)의 차량으로 등장합니다. i7은 김필두의 카리스마와 흔들림 없는 존재감을 강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BMW 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주요 모델 및 브랜드의 매력을 알리고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