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만추미식’ 중식 통합 코스 메뉴 선봬

롯데호텔앤리조트(대표 정호석)가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시그니엘 부산 ‘차오란’, 롯데호텔 서울과 부산의 ‘도림’, 롯데호텔 월드 ‘도림 더 칸톤 테이블’에서 가을 통합 코스메뉴 프로모션 ‘만추미식(晩秋美食)’을 선보인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롯데호텔앤리조트(대표 정호석)가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시그니엘 부산 ‘차오란’, 롯데호텔 서울과 부산의 ‘도림’, 롯데호텔 월드 ‘도림 더 칸톤 테이블’에서 가을 통합 코스메뉴 프로모션 ‘만추미식(晩秋美食)’을 선보인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뉴스클레임]

롯데호텔앤리조트(대표 정호석)는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시그니엘 부산 ‘차오란’, 롯데호텔 서울과 부산의 ‘도림’, 롯데호텔 월드 ‘도림 더 칸톤 테이블’에서 가을 통합 코스메뉴 프로모션 ‘만추미식(晩秋美食)’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만추미식’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국내에서 운영 중인 모든 중식당에서 동일하게 만날 수 있는 시즌 한정 프로모션으로, 가을 제철 식재료 활용해 올해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 많았던 요리들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시그니엘 부산 ‘차오란’에서는 차오란의 다채로운 딤섬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차오란 모둠 딤섬’을 시작으로, 자연송이의 향과 깊은 육수의 맛이 일품인 ‘고법 불도장’, 간장소스 바닷가재를 프랑스 요리 스타일에 접목시킨 ‘바닷가재 그라탕’, 바삭하게 튀긴 안심에 트러플을 얹은 ‘궁보실파소스 크리스피 소고기 안심’ 등을 준비했습니다. 

롯데호텔 서울과 월드, 부산의 중식당에서는 바삭한 오리껍질과 오리살에 새우칩과 중국식 된장인 첨면장을 함께 먹는 ‘캐비어를 곁들인 북경오리 전체’, ‘궁보실파소스 크리스피 한우 채끝살’, 통해삼튀김에 건고추부각과 간마늘튀김, 깐풍소스를 더해 풍미를 높인 ‘향취고추 마늘 통해삼’과 ‘활바닷가재 그라탕’ 등 다채로운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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