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허웅·허훈과 함께한 '팬텀메디컬케어' TV 광고 온에어

허재삼부자 TV CF 캡처컷. 사진=바디프랜드
허재삼부자 TV CF 캡처컷. 사진=바디프랜드

스포츠 업계와의 스킨십을 지속하며 스포츠 관련 다양한 행보를 펼치고 있는 바디프랜드. 이번에는 농구선수 출신 허재와 농구선수 허웅·허훈 형제와 손을 잡았습니다.

바디프랜드는 허재·허웅·허훈 삼부자를 새 모델로 발탁하고, 안마의자 ‘팬텀메디컬케어’ 새 TV 광고 ‘허재의 트레이닝편’을 공개했습니다. 

광고 속에서 허재는 허웅과 허훈에 특훈을 지도하고, “매일 트레이닝 하는 선수의 숙명, 근육통을 달고 살 수 밖에 없지”라며 내레이션을 합니다. 이어 허웅과 허훈은 팬텀메디컬케어를 찾고 “그래서 전신 마사지 기술이 필요해요”라고 말합니다. 

퍁텀메디컬케어는 경추 추간판(목 디스크) 탈출증과 경추 협착증 치료 목적을 위한 견인과 근육통 완화 기능을 제공한느 바디프랜드의 의료기기입니다. 이번 광고에서는 팬텀메디컬케어의 특징을 담는 동시에 ‘바디프랜드의 전신마사지기술로 안마의자, 의료기기가 되다’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의료기기로의 진화를 명확히 표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바디프랜드는 허재 삼부자의 또 다른 광고 에피소드 ‘형제의 경쟁편’과 광고 촬영 메이킹 필름도 공개할 계획입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허재 삼부자는 의료기기 팬텀메디컬케어의 키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할 수 있는 전, 현직 운동선수이고 가정의 달에 유쾌한 가족의 모습을 그리기에 적합한 최적의 모델이라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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