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2022 Liiv 콘서트'.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2022 Liiv 콘서트'. 사진=KB국민은행

[뉴스클레임] KB국민은행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MZ세대와 기성세대가 문화적으로 공감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KB국민은행은 내달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22 Liiv(리브)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씁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2022 Liiv 콘서트'는 싸이, 엔씨티드림(NCT DREAM), 로꼬, 그레이, 헤이즈, 케플러 등 역대급 아티스트가 출연합니다. MC로는 정세운, 김도연이 출연하며 KB스타뱅킹, 리브 Next 등 주요 금융플랫폼 및 MZ세대 상품·서비스 이용 고객 1만여명을 초청할 예정입니다. 

또한 환경을 생각하는 ‘ESG 콘서트’로 관람객에게 플로깅백, 생분해성 플라스틱병 생수 등 친환경 물품이 제공됩니다. 공연장에서 사용한 현수막은 파우치로 재활용돼 공연 후 별도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에게 증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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