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레임] 롯데면세점이 엔데믹 전환에 맞춰 새 모델들과 함께 자체 제작한 K콘텐츠 ‘LDF 오리지널 시리즈’를 런칭합니다. 

25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LDF 오리지널 시리즈’는 롯데면세점이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딩 캠페인으로 자체 제작한 K콘텐츠입니다. 이 시리즈에는 롯데면세점 모델들이 출연하며 드라마, 예능,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됩니다.

롯데면세점은 LDF 오리지널 시리즈를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월 모델 한 팀을 앞세워 콘텐츠를 공개합니다. 10월 스트레이 키즈를 시작으로 이준호(11월), 에스파(12월), 트와이스(23년 1월), 슈퍼주니어(23년 2월) 순입니다. 

오늘 25일부터 27일까지 공개되는 첫 번째 콘텐츠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이 출연하는 3편의 숏드라마입니다. 스트레이 키즈편 누적 조회 수가 500만 뷰를 돌파할 경우, 롯데면세점 공식 SNS채널과 LDF매거진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11월엔 롯데면세점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출연하는 드라마를 선보입니다. 오는 11월 19일에 진행하는 이준호 팬미팅 ‘롯데면세점 패밀리 프리미어 with 이준호’에서 선공개 후 SNS채널에 게재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롯데면세점은 LDF 오리지널 시리즈 런칭을 기념해 영상을 시청한 고객에겐 특별 이벤트 링크를 제공합니다. 또한 외국인 고객에게는 ‘Overseas Shipping Service’ 할인 페이지를 오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