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골든블루는 올해 미국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에 9년 연속 참가해 출품작 6종이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는 약 40여 명의 업계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거쳐 전 세계 최고의 제품을 선정합니다.
이번 품평회에 출품한 ㈜골든블루의 제품은 ▲골든블루 사피루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20년 서미트 ▲팬텀 오리지널 리저브 ▲팬텀 오리지널 17 ▲혼 등 총 6종입니다.
골든블루의 대표 제품인 ‘골든블루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지난 2015년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에 처음 참가한 이후 9년 연속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우수한 제품력을 입증 받았습니다.
특히 ‘골든블루 20년 서미트’는 지난해 은상에 이어 올해 한 단계 더 높은 평가를 받으며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모던 프리미엄 위스키 ‘팬텀 오리지널 리저브’와 ‘팬텀 오리지널 17’도 각각 4년과 5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프리미엄 숙성증류주 ‘혼’ 또한 그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골든블루는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혁신적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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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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