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넷마블은 내달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 열리는 지스타2023에서 '일곱 개의 대죄:Origin', 'RF 프로젝트', '데미스 리본'을 출품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지스타 행사에 넷마블은 100부스 규모로 참여, 170여개 시연대를 통해 출품작 3종을 이용자들에게 선보입니다. 오픈형 무대로 꾸며진 현장에서는 게임 대결, 경품 뽑기, 드로잉쇼, 성우 더빙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수집형 RPG '일곱 개의 대죄:Origin'은 전세계 6000만건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GRANDCROSS'의 후속작입니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에서 '일곱 개의 대죄:Origin'의 세계관을 볼 수 있는 '스토리' 모드와 광활한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오픈월드' 모드를 공개한다는 계획입니다.
'RF 프로젝트'는 지난 2004년 출시해 20년간 서비스했던 'RF 온라인'의 IP를 계승하고 확장한 고퀄리티 MMORPG입니다.
'RF 프로젝트'는 PC와 모바일에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며, 이번 지스타에서는 '스토리' 모드와 이벤트 모드 '몬스터 웨이브'를 공개해 'RF 프로젝트'의 핵심 재미를 압축적으로 선보입니다.
'데미스 리본'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오리지널 IP ‘그랜드크로스’를 기반으로 한 수집형 모바일 RPG입니다.
이번 지스타 빌드에서는 '데미스 리본'의 핵심 캐릭터 ‘오딘’, ‘셀레네’. ‘오프네’를 공개하고, '데미스 리본'의 초반 몰입감 있는 스토리와 비주얼을 체험할 수 있는 '스토리 모드'와 월드맵 기반 특별 모드인 '탐험 모드' 등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넷마블은 지스타2023 출품작과 이벤트를 살펴볼 수 있는 '지스타 특별 페이지를 오픈하고, 사전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