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이 라이이커 컵라면 새우어묵맛을 대만에서 단독으로 직수입해 국내 판매에 나선다. 웅진식품 제공
웅진식품이 라이이커 컵라면 새우어묵맛을 대만에서 단독으로 직수입해 국내 판매에 나선다. 웅진식품 제공

[뉴스클레임]

웅진식품은 대만의 인기 컵라면 ‘라이이커’를 국내 수입 판매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웅진식품은 라이이커 컵라면 새우어묵맛을 대만에서 단독으로 직수입해 국내 판매에 나섭니다. 

라이이커 컵라면 새우어묵맛은 새우, 어묵, 미역, 조개 추출물로 구현한 깊은 해물맛의 국물 베이스에 얇고 탄력 있는 식감의 면발을 담아냈습니다.

웅진식품은 출시 이후 오프라인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해 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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