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hy(대표이사 변경구)는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하 윌)' 브랜드 모델로 세계적 축구스타 손흥민을 발탁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국내 기능성 발효유 시장을 개척하고 혁신을 거듭하는 윌의 아이덴티티와 한국 축구의 역사를 쓰고 있는 손흥민 선수의 이미지가 잘 맞아 떨어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hy는 손흥민의 영향력을 적극 활용해 시장 확대의 교두보로 삼을 방침입니다.
손흥민과 함께한 신규 광고는 5월 초 선보입니다. 광고 콘셉트는 'NO.1의 만남'입니다.
대한민국 NO.1 발효유인 윌이 아시아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인 손흥민과 함께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내용을 역동적으로 표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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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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