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오늘부터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로 서울사랑상품권 구매가 가능해졌습니다.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울 시민 편의성 증대를 위해 서울시와 가맹점 계약을 체결하고,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를 통한 서울사랑상품권 구매 수단에 ‘KB국민카드’를 추가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시 약 22만개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한 QR결제, 바코드, MST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KB국민 신용 및 체크카드로 서울사랑상품권 구매도 가능하며, 서울사랑상품권 잔액이 부족할 경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 등록된 KB국민 신용 및 체크카드로 자동결제도 가능합니다.
KB국민카드를 통한 서울사랑상품권 구매를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이벤트는 가족사랑의 달 맞이 서울사랑상품권 발행에 맞춰 이날부터 5월말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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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기자
hjpark@newscla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