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과 하나카드(대표이사 이호성)는 명문 e스포츠팀 'T1'과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MZ세대 팬들을 위한 'T1 체크카드'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T1 체크카드'는 'T1'의 팬들을 위해 지난 2021년 6월 출시한 상품으로, 출시 3년 만에 리뉴얼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리뉴얼 출시된 'T1 체크카드'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포함한 ▲'제우스' 최우제 ▲'오너' 문현준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으로 구성된 'T1'의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T1 체크카드'는 스타벅스 20% 적립, 영화 10% 적립, 놀이공원 50% 할인 등이 포함된 '영하나(Young Hana) 체크카드'의 기본 혜택과 함께 T1 오프라인 굿즈샵 최대 10% 현장 할인의 스페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은행은 'T1 체크카드'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합니다.
이밖에도 'T1 체크카드' 발급 후 '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T1 우승 기원 적금' 가입 손님께는 추첨을 통해 ▲스틸시리즈 키보드&마우스 세트 ▲롤 공식 굿즈 티모 모자 ▲커피 기프티콘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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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기자
hjpark@newscla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