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허선호)은 개인투자용 국채 첫 출시를 앞두고 29일부터 3일간 전국 주요 점포에서 가두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주요 점포 약 450명의 임직원들이 동참해 아침 출근시간에 맞춰 개인투자용 국채 출시 기념 안내물을 전달합니다.
6월 첫 판매 시작 예정으로 매월 판매될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새로운 형태의 안정적인 초장기 투자처를 제공해 개인의 노후대비를 위한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에서는 지난 9일에 개인투자용 국채 소개영상에 이어 ‘개인투자용 국채 100% 활용법’을 주제로 이날 오후 6시에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영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주요기사
박규리 기자
hjpark@newscla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