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레임]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에 신서버 ‘아이멜’을 오픈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아이멜’에서는 다양한 신서버 혜택을 통해 신규 이용자들의 성장을 파격적으로 지원합니다. ‘아이멜’ 서버에 캐릭터를 생성하면 즉시 500레벨, 5,000만 전투력으로 시작이 가능하며, 장비 슬롯 모든 부위 40강화, UR등급 희귀 아가시온 47종 및 탑승펫 25종 등을 제공합니다. 

또한 650레벨까지 브레이크 미션이 해제되어 700레벨까지 고속 성장이 가능하며, LR등급 희귀 장비(무기/방어구) 세트를 장착한 상태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아이멜 서버에 숨겨진 내 레드다이아 찾기’ 이벤트 ▲‘아이멜의 특훈: 접속 포인트 교환소’ 이벤트 ▲'아이멜의 특훈: 7일 출석 시험’ 등을 통해 신규 서버 이용자들의 성장을 지원합니다. 

전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는 ‘4차 각성’ 업데이트가 진행됐습니다. 4차 각성 퀘스트를 완료하면 스킬 슬롯 1개가 추가 개방되며, 4차 각성 스킬의 장착 및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각인 포인트 수량에 따라 능력치, 패시브 스킬 효과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 ‘마력 각인 시스템’이 오픈됩니다.  

전체 이용자 대상 이벤트로는 ‘여름맞이 대난투’가 내달 11일까지 열립니다. 대난투 전용 스킬만을 활용해 진행하는 이벤트 대전으로,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포인트로 ‘듀얼 클래스 초기화권’, ‘듀얼스톤’ 등의 보상 획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