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어린이 피부 상비연고인 D-판테놀 연고가 첫 광고를 온에어 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번 광고는 D-판테놀 브랜드 인식 강화와 제품의 특장점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영상은 ‘우리아이 Deep한 케어, 디판테놀’ 키 메시지를 시작으로 기저귀 발진, 상처, 습진 등 다양한 피부 질환에 사용 가능한 점을 보여줍니다.
이후 5無첨가(스테로이드, 보존제, 항생제, 향료, 색소)로 구성해 성분의 안전성을 강조하며 시어버터 함유로 발림성 개선, 원터치 캡으로 편리한 사용감 제공 등 다양한 제품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동아제약은 D-판테놀 신규 광고를 토대로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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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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