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대신증권(대표 오익근)은 전국에 위치한 거점 영업점에서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거래 교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지난 6월 처음 실시했던 MTS 교육 만족도가 높았던 점을 반영해 전국 주요 거점에 위치한 영업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스마트폰 거래 교육은 시니어 고객들의 디지털금융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으로 ESG 경영 차원에서 기획됐습니다. 시니어 고객들의 디지털 금융 환경 적응과 안전한 증권 거래를 지원합니다.
교육은 목동WM센터, 송도WM센터, 수지WM센터, 분당센터, 광주금융센터, 대전센터, 전주지점, 울산WM센터 순서로 진행됩니다.
대신증권 금융지원센터 직원이 강사로 나서, 스마트폰 기본 기능과 MTS 설치 및 사용방법 등의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입니다.
특히 스팸차단 어플 설치를 통해 고객들이 악성메시지나 피싱 공격으로부터 스마트폰을 보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설명과 실습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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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기자
hjpark@newscla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