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서 신규 서버를 열고, 신규 클래스 '쌍검사'를 업데이트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신규 서버 '에차빕'에서는 80레벨까지 수월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레벨 부스팅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성장 지원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핫타임 동안에는 경험치와 은화 획득량이 각각 100% 증가하며, 접속만 해도 영웅 등급 정령 '청현호리', 탑승물 '눈보라 송곳니'를 증정합니다. 또한 '부스팅 장비'를 사용할 수 있고, 레벨업할 때마다 추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물약이 제공됩니다.
신규 직업 '쌍검사'는 쌍검을 사용하는 경갑 계열의 근거리 딜러로 빠르고 화려한 액션을 통해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했습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넷마블은 접속만 해도 모든 이용자에게 영웅 등급 정령, 탑승물, 무기, 방어구, 장신구 등 영웅 풀세트를 오는 26일까지 제공합니다.
또한 내달 26일까지 14일간 접속 시 '영웅 정령/탑승물 도전권, 축복의 석판함, 은화상자 등 2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20~65레벨 구간에서 최대 90%의 추가 경험치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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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기자
hjpark@newscla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