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서울시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디지털금융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이석용 은행장(사진 가운데)과 수상자 등 농협은행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지난 28일 서울시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디지털금융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이석용 은행장(사진 가운데)과 수상자 등 농협은행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뉴스클레임]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지난 28일 서울시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사에서 '2024년 디지털금융 혁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디지털금융 성과 우수자를 포상하는 '디지털금융 혁신대상'은 올해로 5회째를 맞았습니다. 자발적인 디지털 전환 추진 및 혁신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우수 디지털 인재 양성의 장으로 발전했습니다. 

이번에는 ▲디지털 혁신 ▲플랫폼 혁신 ▲프로세스 혁신 등의 분야에서 '머신러닝 기반 신용평가모형 개발', '스마트협업시스템 구축', 'AI상품추천 서비스'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저작권자 © 뉴스클레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