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은 글로벌 온라인 교육 플랫폼 ‘유데미(Udemy)’가 실무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2025 유데미 강사되기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웅진씽크빅 제공
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은 글로벌 온라인 교육 플랫폼 ‘유데미(Udemy)’가 실무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2025 유데미 강사되기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웅진씽크빅 제공

[뉴스클레임]

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은 글로벌 온라인 교육 플랫폼 ‘유데미(Udemy)’가 실무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2025 유데미 강사되기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콘텐츠 제작 경험 없이도 실무 지식만 있다면 누구나 유데미 강사로 데뷔할 수 있도록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모든 참가자가 콘텐츠 준비부터 강사 데뷔까지 8주만에 완료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유데미가 강사 프로필 설정부터 콘텐츠 구성, 촬영 및 편집, 강의 업로드와 퍼블리싱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고, 강의 오픈 이후 매출이 발생하면 강사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을 배분합니다.

또한 프로그램 우수 참여자에게는 스튜디오 촬영 및 강의 제작, 마케팅, 현직 강사 네트워킹, 멘토링 등 프로그램 진행 과정에 수반되는 700만원 상당의 비용을 전액 지원합니다.  

강사되기 챌린지는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강의할 수 있는 전·현직 전문가 모두 참여 가능하며, 유데미 큐레이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합격자는 오는 2월 3일에 공개되며, 이후 프로그램은 3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클레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