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bhc(대표 송호섭)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New bhc 공식앱’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앱은 고객 맞춤형 혜택을 확대하고, 더욱 편리한 주문 환경을 조성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뒀습니다.
특별히 고객의 관점에서 앱의 UI·UX(사용자 환경·사용자 경험)를 최적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보다 직관적이고 고객들이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남녀노소 모두 bhc 앱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회원제 도입입니다. 기존에는 비회원제로 주문(배달/포장) 기능만 제공됐으나, 새롭게 선보일 앱에서는 회원제 서비스를 기반으로 멤버십 등급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bhc 회원 멤버십은 ▲뿌린이 ▲뿌렌즈 ▲뿌리미엄 총 3단계로 운영됩니다. 최근 3개월간 구매 횟수 및 주문 금액에 따라 등급이 산정되며, 매월 등급이 갱신됩니다.
또한 퀵오더 기능을 추가해 고객들이 원하는 메뉴를 보다 빠르고 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자사앱 내 자주 시켜 먹는 ‘나만의 메뉴’를 퀵오더로 등록하면 앱의 메인 화면에서 바로 주문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핸드폰 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선물하기와 쉽고 빠르게 E교환권을 등록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됩니다.
향후에는 주요 스포츠 경기 같은 빅데이에 맞춰 사전에 메뉴를 예약할 수 있는 ‘사전 예약 기능’과 핸드폰 내 bhc 앱으로 테이블에서 주문 가능한 ‘테이블 오더 기능’도 추가로 구현할 계획이며, 자사앱을 통한 고객들의 사용 편의성과 혜택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들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New bhc 앱’은 차주 중 선보일 예정인데, 약 열흘간에 걸친 실제 환경에서의 회원제 서비스 등 전반적인 앱 안정화를 거쳐 공식적으로 론칭한다는 방침입니다. 새로운 앱 론칭을 기념해 앱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풍성한 혜택도 함께 선보일 계획입니다.
앞으로 bhc는 ‘New bhc 앱’ 전용 상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고객들과의 유대감을 한층 높여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