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레임]

정관장은 (사)한국당뇨협회가 진행하는 혈당 케어 캠페인 ‘당을 읽어드립니다’를 공식 후원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책방 컨셉의 ‘당을 읽어드립니다’는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내달 16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는 캠페인으로 혈당에 대한 정보와 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꾸며진 특별한 책방입니다. 

책방에는 ▲GLP-1 ▲공복혈당 ▲식후혈당 ▲당화혈색소 ▲인슐린 저항성 등과 같은 혈당 관리 지표와 떡볶이, 라면의 당 함량을 측정해보는 등 일상 속 혈당 건강 정보를 배울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가 특별히 큐레이션한 혈당 건강 관련 도서 코너도 운영됩니다. 

다양한 고객 체험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책방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혈당 관리 다짐 카드 만들기 체험과 혈당 건강 서적 내용 등을 담은 혈당 정보 카드를 제공하며, 이벤트 참여를 통해 ‘GLPro(지엘프로)’ 샘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 헬스케어 AI기반 혈당관리 앱 ‘파스타’의 전문의 초청 ‘건강 강연회’도 진행된다. 지난 22일 김준환 내과 전문의가 진행한 ‘건강 강연회’는 수많은 신청자가 응모하여 경쟁률이 높았습니다. 

내달 8일에 진행되는 ‘건강 강연회’도 누구든지 정관장과 한국당뇨협회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선정됩니다. 참가 고객에게는 카카오 프렌즈 굿즈와 연속혈당측정기가 포함된 카카오 ‘파스타’ 키트, 정관장 ‘GLPro(지엘프로)’ 샘플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