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롯데건설(대표 박현철)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에게 축하 선물과 편지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지나해에 이어 올해도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편지와 함께 개인의 개성을 반영해 직접 선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프트 카드를 지급해 직원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자녀들이 답장을 보내는 형식의 후기 이벤트로 10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고 특별한 식사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한 롯데건설은 아이들이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과 보물찾기, 보드게임 등 놀이를 즐기는 장면을 담은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영상은 자연스러운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관찰카메라 형식으로 풀었으며, 3월 중 롯데건설TV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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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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