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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프리미엄 콜라겐 브랜드 아일로는 신제품 ‘뮤신 콜라겐 젤리’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아일로의 대표 제품인 ‘타입1 콜라겐 앰플’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콜라겐 제품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탱글한 젤리스틱 형태로 개발됐습니다. 

‘아일로 뮤신 콜라겐 젤리’는 4가지 핵심 성분을 한 포에 담아 설계됐습니다. 국내산 생마에서 추출한 식물성 뮤신, 300달톤의 저분자 타입1 콜라겐, 히알루론산, 알로에베라 겔을 함유했습니다.

타입 1 콜라겐은 체내 28종의 콜라겐 중 피부 진피층의 90%를 차지하는 주요 성분으로, 저분자 300달톤의 미세 분자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또한 납작복숭아 과즙을 농축해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