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본사 전경.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 본사 전경. 신한카드 제공

[뉴스클레임]

신한카드가 제주도 관광 산업 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 대회 코스에서 골프를 즐기고 숙박을 이용하는 ‘KLPGA 제주 코스 투어’ 프로모션을 연중 진행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KLPGA 경기가 진행되는 제주도 명문 골프장 4곳에서 라운딩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대표 여행지인 제주도 여행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합니다. 

‘KLPGA 제주 코스 투어’는 18홀 골프 라운드 3회, 숙박 2박을 포함하는 2박 3일 일정과 18홀 골프 라운드 2회, 숙박 1박을 포함하는 1박 2일 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KLPGA 대회가 개최되는 ▲엘리시안 제주 파인(Pine) & 레이크(Lake) 코스 ▲롯데스카이힐 제주 스카이(Sky) & 오션(Ocean) 코스 ▲블랙스톤 제주 이스트(East) & 사우스(South) 코스 ▲골프존카운티 오라 이스트(East) & 웨스트(West) 코스 중에서 선택해 라운딩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신한카드는 국내 대표 여행지인 제주도 여행 관련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해외 여행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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