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롯데웰푸드(대표 이창엽)는 단백질 기반의 균형 영양식 브랜드 ‘파스퇴르 단백질+(플러스)’가 지난 24일 19시 35분 롯데홈쇼핑 ‘김나운의 라라쇼(RARA SHOW)’에서 전체 매진 기록을 세웠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파스퇴르 단백질+’ 액상형(RTD, Ready To Drink) 제품을 업계 단독으로 론칭한 이번 방송은 사전 준비한 물량을 전량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약 1시간 만에 주문금액 기준 약 4억원을 돌파하고, 방송 종료 5분을 남겨두고 매진된 것입니다.
진하고 고소한 ‘곡물맛’으로 출시한 ‘파스퇴르 단백질+’ 액상형 제품은 단백질 12g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파스퇴르 전용목장에서 온 1급A 원유로 만들어 신선함과 풍부한 영양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유당 분해 효소를 넣어 유당을 분해해 우유를 마시면 가스, 복통, 설사 등의 불편감(유당불내증)을 느끼는 사람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당 섭취 부담 없이 건강하게 마실 수 있도록 저당으로 설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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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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