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지난 1월부터 진행 중인 생활편의업종에 대한 무이자 및 부분무이자 할부 혜택을 4월에도 계속 진행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KB국민 신용카드 회원(비씨, 체크, 기업, 선불 제외)이 전국 38개 생활편의 업종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2개월까지 무이자 및 부분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슈퍼마켓, 대형마트, 농·수·축협 직판장, 약국, 면세점 업종은 2~3개월 무이자 혜택이 적용됩니다. 전자상거래, 병원, 학원, 백화점 등 총 32개 업종은 2~3개월 무이자, 6개월과 10개월 부분무이자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손해보험 업종에서는 2~5개월 무이자, 6개월, 10개월, 12개월 부분무이자 할부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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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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