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클레임]
웅진씽크빅의 독서문화 전문 브랜드 ‘웅진북클럽’은 초등 교과 내용과 연계한 신규 전집 시리즈 '달나무 우리 문화'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달나무 우리 문화'는 우리 문화 속 사회, 언어 지식들을 ▲사람 ▲가족 ▲마을 ▲자연 ▲이야기 등 5가지 카테고리와 세분화된 30가지 주제로 다양하게 풀어내어 아이의 융합적 사고를 키워줍니다.
특히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 사회 및 역사 교과에 완벽 대비할 수 있게 초등 교육과정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습니다.
또한 만화와 퀴즈 콘텐츠를 함께 제공해 아이들에게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우리 문화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별도 코너인 ‘세계 문화 탐구’에서는 다른 국가 문화에 대한 정보도 실어 학습자가 다양한 풍습을 존중하고 공감하여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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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경 기자
soon@newsclaim.co.kr
